[마이크로 SaaS 20편] 코딩 초보의 무자본 마이크로 SaaS 구축기: 프롤로그 & 에필로그

프롤로그(시작하며): 코드를 모르는 당신이 이 책을 펼쳐야 하는 이유 머릿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스쳐 지나갈 때마다 우리는 생각합니다. “이거 앱이나 웹사이트로 만들면 진짜 대박 날 텐데.” 하지만 그 달콤한 상상은 늘 모니터의 검은 화면과 알 수 없는 영어 알파벳들, 즉 ‘코딩(Coding)’이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 무참히 산산조각 나곤 했습니다. 파이썬 기초 강의를 결제하고, 자바스크립트 문법책을 사서 앞부분만 … 더 읽기

[마이크로 SaaS 4편] 첫 코딩의 시작: AI에게 “로또 번호 생성기 웹페이지 만들어줘”라고 입력했더니 생긴 일

서론: 대망의 첫 프로젝트, ‘헬로 월드(Hello World)’를 넘어서 도메인을 연결하고 워드프레스라는 빈 도화지까지 준비를 마쳤습니다. 이제 이 공간에 실질적인 기능을 갖춘 나만의 첫 번째 웹 서비스를 올려놓을 차례입니다. 코딩의 세계에서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화면에 ‘Hello World’라는 문구를 띄워보는 것이 일종의 관례입니다. 하지만 우리는 바쁜 1인 창업가입니다. 아무 기능도 없는 문구를 띄우는 대신, 당장 사람들이 … 더 읽기

[마이크로 SaaS 2편] 아이디어 구상부터 프롬프트까지: 일상의 불편함을 웹 서비스 로직으로 번역하는 법

서론: “이런 거 있으면 참 좋을 텐데”를 현실로 만드는 마법 “아, 이거 매번 수작업으로 하기 진짜 귀찮네. 누가 알아서 해주는 프로그램 좀 안 만드나?” 일상생활이나 업무 중에 무심코 내뱉는 이 한마디가 바로 모든 위대한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 SaaS의 출발점입니다. 아이디어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. 하지만 과거에는 이 막연한 불편함을 실제 작동하는 프로그램으로 바꾸기 위해 수개월간 코딩 학원에 등록하거나, … 더 읽기

[마이크로 SaaS 1편]”코딩 1도 모르는 내가 AI 비서를 고용했다”: 비전공자의 무자본 마이크로 SaaS 도전 선언기

서론: 머릿속에만 맴돌던 아이디어, 마침내 세상 밖으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지정된 시간 동안 강제로 폰 화면을 잠가버리는 앱, AI가 써준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 옮겨 붙일 때마다 매번 서식이 깨지는 짜증을 해결해 줄 전용 텍스트 변환기… 제 머릿속에는 늘 일상의 소소한 불편함을 해결할 아이디어가 넘쳐났습니다. 하지만 비전공자인 저에게 ‘코딩’이라는 두 글자는 도저히 넘을 수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