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문과생도 하루 만에 개발자가 되다” – 코딩 장벽을 부수는 코드 작성 및 디버깅의 마법
[데이터/분석] 카테고리의 두 번째 투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이전 투어에서 이미지 속 표 데이터를 엑셀로 깔끔하게 빼내는 법을 배우셨죠? 데이터를 다루다 보면 필연적으로 이런 욕심이 생깁니다. “이 데이터를 내가 원하는 대로 가공해서 자동화할 순 없을까?”, “나만의 웹 도구나 계산기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데…” 하지만 ‘코딩(Coding)’이라는 단어 앞에서 우리는 늘…
깃허브 코파일럿(GitHub Copilot)과 커서(Cursor) 에디터: 웹 서비스(HTML/JS) 개발 및 유지보수 자동화 가이드
과거의 웹 개발은 빈 화면에 HTML 태그를 한 줄씩 입력하고, 자바스크립트(JS)의 복잡한 로직과 오타를 찾아 밤을 새우는 고단한 작업이었습니다. 하지만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코딩의 패러다임은 ‘직접 타이핑하는 것’에서 ‘AI에게 명령하고 리뷰하는 것’으로 완전히 역전되었습니다. 그 혁신의 중심에는 전 세계 개발자들의 필수품이 된 ‘깃허브 코파일럿(GitHub Copilot)’과 최근…
[마이크로 SaaS 14편] 퍼미션 지옥 탈출과 내 스마트폰에 첫 앱 띄우기
서론: 코드 복붙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안드로이드의 철벽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라는 무거운 개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, AI가 짜준 코틀린(Kotlin) 코드와 화면 디자인(XML) 코드를 제자리에 붙여넣었습니다. 웹사이트를 만들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, 이 정도면 당연히 폰 화면을 잠그는 ‘스마트폰 중독 방지 앱’이 뚝딱 완성되어야 했습니다. 하지만 녹색 재생 버튼(Run)을 누르자마자, 화면 하단에는 웹 브라우저에서는 본 적 없던…
[마이크로 SaaS 12편] “개발자님, 에러 났어요!”: AI와 함께하는 비전공자의 실전 디버깅(Debugging) 노하우
서론: 완벽했던 내 서비스, 갑자기 숨을 거두다 네이버 블로그 전용 텍스트 포맷 변환기를 런칭하고, 며칠 동안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습니다. AI가 써준 글을 좌측에 붙여넣고 버튼만 누르면, 더러웠던 배경색이 싹 날아가고 네이버 블로그에 최적화된 깔끔한 텍스트가 우측에 나타났으니까요. 포스팅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며 생산성이 폭발했습니다. 제 웹사이트(https://ai-translator-e5v.pages.dev/)에 접속해서 이 툴을 사용하는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