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이크로 SaaS 14편] 퍼미션 지옥 탈출과 내 스마트폰에 첫 앱 띄우기

서론: 코드 복붙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안드로이드의 철벽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라는 무거운 개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, AI가 짜준 코틀린(Kotlin) 코드와 화면 디자인(XML) 코드를 제자리에 붙여넣었습니다. 웹사이트를 만들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, 이 정도면 당연히 폰 화면을 잠그는 ‘스마트폰 중독 방지 앱’이 뚝딱 완성되어야 했습니다. 하지만 녹색 재생 버튼(Run)을 누르자마자, 화면 하단에는 웹 브라우저에서는 본 적 없던 무시무시한 … 더 읽기

[마이크로 SaaS 13편] 웹을 넘어 모바일 앱 생태계로: 폰 화면 잠금 어플 기획과 네이티브 앱 구조 이해하기

서론: 훌륭한 웹 툴, 하지만 스마트폰의 유혹은 막지 못했다 웹 브라우저 위에서 돌아가는 로또 추첨기, 경마 게임, 그리고 블로그 텍스트 변환기까지. 워드프레스라는 저만의 영토(heung-in.com)에 성공적으로 마이크로 SaaS들을 런칭하며 저는 엄청난 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. 코드를 복사하고 붙여넣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없던 편리한 도구들이 탄생했으니까요.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와 업무에 집중하려 할 때마다, 치명적인 방해물이 저를 괴롭혔습니다. 바로 쉴 새 … 더 읽기